그리스의 섬 볼거리
다양한 사진과 정보로 그리스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드립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그리스 여행이 되시길 늘 바랍니다.
산토리니
키클라데스 제도의 가장 남쪽에 있는 화산섬.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그리스에서는 씨라 Thira 라고 부른다.
기원전 1500년 무렵 대규모 화산 폭발로 섬의 가운데 부분이 가라앉아 지금과 같은 초승달 모양의 섬이 됐다.
산토리니에서는 고대 키클라데스 문명이 번영했기 때문에 한순간에 역사에서 모습을 감춘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이곳이 아닐까하는 추측도 낳고 있다.
지금도 아크로티리 Acrotiri 유적에서 과거의 화려한 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피라 시내, 이아의 아름다운 석양,
검은 모래의 해변, 분화구 일주, 꼭 맛보아야할 화산토에서 재배한 산토리니 와인 또한 대단히 유명하다.
미코노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그리스의 섬 가운데에서도 산토리니와 함께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미코노스,
이곳에는 에게해의 파란 바다와 흰색의 건물로 가득 찬 풍경이 있다. 바람이 많은 미코노스 곳곳에 세워진 풍차는
운치를 더하며 비잔틴 교회의 흰 돔은 그리스에 와 있음을 실감 한다. 상점·바·나이트클럽 등이 여기저기 숨어 있어 매일 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다. 미로 같은 시내와 누드·게이 비치도 볼 수 있다
크레타
에게해에서 가장 큰 섬이자 그리스 최남단의 섬이다.
동서로 가늘고 긴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라클리오·레팀논·하냐 등의 도시가 자리하고 있다. 항상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라 여행은 물론 생활하기에도 쾌적하다.
이 섬은 신들이 수장인 제우스의 탄생지이자 4,000년 전의 미노아 문명 유적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궁으로 유명한 크놋소스(Knossos) 유적을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