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urbs of Athens Tour

수니온       


아테네의 남동쪽 67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수니온 아테네의 아주 오래된 거점으로 이곳에서 발굴된 유적들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고대 아띠끼 지방의 아주 좋은 장소로 자연적으로 돌출된 곳의 꼭대기에서 그리스도 이전 3,000년부터 숭배의 중심지였다. 절벽 위에는 아름답게 균형 잡힌 모습의 포세이돈 신전이 세워져 있다. 기원전 480년경 페르시아군의 침공으로 파괴돼 지금은 15개의 도리스식 기둥만 남아 있다. 해질녘 전체가 붉게 물들 즈음이면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시인 호메로스가 '포도주색 바다'라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버스를 타고 오른쪽 자리에 앉아야 멋진 에게해를 계속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버스요금 : 6€ (티켓은 버스 안에서 구입)
입 장 료  : 5€ 


메떼오라


바위들이 100m에서 150m까지 솟아 오른 듯 자리하고 있는데 마치 커다란 기둥들처럼 되어 있으며 아주 오래된 

지형으로 형성되어 있다. 옛날에는 이곳 쎄살리아 지방이 하나의 갇혀진 내해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것은 특히 

메떼오라 산정에서 발굴된 많은 물고기 형태와 물고기 및 바다 생물의 뼈들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메떼오라'라는 말은 중성 명사의 복수 형태로 '유성, 운석'을 말하며 형용사 형태로 쓰면 '공중에 메달려 있는' 뜻이 되기도 하는데 

영어의 기상학, 유성학, 기상학자,관측소 등은 이말에서 파생되었다. 기암 괴석 군 위에 세워진 수도원들이 일품이며 

최근의 발견에 의하여 이미 13세기 초부터 수도사들이 모여 수도원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델피


아테네의 북서쪽 193km 리바디아 마을에서 서쪽 48km 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고대로부터 그리스 인들이 세계의 '옴팔로스'(지구의 배꼽, 중심지)라 믿었던 곳이었으며 아폴론 신전에서 행해졌던 신탁(ORACLE)이 유명했던 

고적지이다 아폴로 신전은 기원전 370년 무렵에 세워진 길이 60m 폭 23m의 신전 38개의 도리스식 기둥과 함께 내부에는 아폴로 상, 지하에는 옴파로스(현재 델피 박물관에 소장)가 있었다고 한다 신탁을 받을 때는 정면에 있는 대제전에 희생물을 바치며 제사를 올렸다 신전벽에는 일곱 현인의 격언이 새겨져 있는데 그중에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도 있다


고린도 운하


아테네의 서쪽 78km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꼬린씨아꼬스 만과 사로니꼬스 만을 연결시켜주는 운하로서 1881년에 착공하여 1893년에 완공했다. 운하의 길이는 6.34km 이며 상부의 목은 25m 하부의 폭은 21m 이고 수심은 8m 

이다. 고대에는 운하 대신에 돌로 포장한 길을 만들어 배를 수레로 끌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지렛대 등을 이용하여 배와 화물을 옮겨주는 '디올꼬스'(DIOLKOS)라는 돌길이 있었으며 바로 이 운영을 꼬린쏘스 시가 관장했기 때문에 막대한 수입을 올릴 수가 있었다. 운하의 양 끝편에는 잠수교가 설치되어 있어 배가 지나가는 시간에 다리가 통째로 바다 속으로 잠기게 되며 다리가 올라 올 때에 가끔씩 고기가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 운하를 이용할 경우 아테네에서 이탈리아까지 약 430km의 뱃길을 단축할 수 있으나 운하의 폭이 좁고 수심이 얕아 큰 배는 다니지 못 한다.


나프폴리오


아테네에서 145km지점에 있는 이곳은 1929/30년에 체결된 런던 의정서에 의해 독립 그리스의 초대 수도로 지정된 곳으로 그리스 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과거 베네치아 인들은 이도시를 로마의 나폴리라는 뜻으로 ‘나폴리 디 로마니아’라 불렀다. 해발 216m의 라살레(lasalle)에 의해 건축된 프루리오 팔라미디 성채가 보이는데 

아르골리스 지방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장악할 수 있는 천연의 요새이며, 999개의 많은 계단길을 오르면 해변과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해변에서 떨어진 조그만 성채처럼 보이는 부르지섬은 19세기 이 건물은 은퇴한 사형 집행인의 거주지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곳까지 왕복하는 배가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그림 같은 곳이다. 

개인적으로 팔라미디성 옆의 해변과 해변을 돌아 부르지섬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라톤


마라톤 전쟁(그리스도 이전 490년경에 있었던 페르시아와 아테네와의 전쟁)터이다. 마라톤이라는 지명은 이 지역에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자연적으로도 피어났던 '마라쏘스'(fennel, 화향풀-미나리)라는 말에서 유래하였다.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아테네 병사가 승전보를 알리기 위하여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달려와 소식을 전한 뒤 사망하였다. 그 병사를 기리기 위하여 마라톤 경주가 생겨났다고 한다. 이 지역의 볼만한 것들로는 마라쏘나스 

용사들인 192명의 무덤, 고고학 박물관, 마라톤 경기의 고대 출발선, 그리스도 이전 4,000년부터 사람들이 거주했던 빠나 동굴, 소나무가 우거지고 모래로 되어있는 좋은 해변과 무엇보다도 페르시아 군의 상륙 지점인 스히니아 

해변과 아테네인들의 상수원이 되는 인공저수지 등이 있다.


※ 투어 신청 원하시는 분들 예약 해드립니다.
 

  🚐  메테오라 일일 버스 투어 : 점심 포함 겨울엔 65유로/ 성수기에 75유로로 하루 전 예약 바랍니다. (현장 결제)
 

  🚢  쓰리 아일랜드 크루즈 투어 (에기나- 뽀로스- 이드라 쓰리 아일랜드) : 155유로/ 선상 점심 포함 (현장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