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만도 하지.. 에요 ~
들어갈 때 부터 사장님이 친절히 제가 필요한것 물어볼 때마다 차근히 다 설명해주시고

투어 대행 부터 혼자 했으면 힘든일 들 다 도와주셨어요..
손님도 많아 힘드셨을텐데 그냥 일반 도미토리 룸쓰면서 괜히 눈치봤던게 무색해질 정도로
도움 많이 받았네요

모쪼록 많이 감사합니다

조식도 맛있는거 나오고, 밥이나 반찬도 더 주시고 정말 배부르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
사장님, 사모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ㅎㅎ
위치도 정말 좋아요~
지하철도 숙소 건물 앞에서 탈 수 있고 , x95공항버스도 숙소 건물 앞에서 탈 수 있어서 교통도 편리하고
쾌적한 민박집이었습니다. 정말 편히 머물다 갔습니다 ㅎㅎ

사실 아래 댓글 sy0를 보고 잠시 예약 고민 후 사실 확인 차 1박 예약을 했는데.. 글쎄 나의 결론은 sy0 가 완전히 잘못 된 사실 무근이라는 것을 알아 주인이 억울해 할 수도 있다는 의미에서 용기를 내어 객관적인 댓글을 답니다. 짧은 시간 편히 잘 쉬다가며 교통은 서울의 광화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왜 시청 앞이나 서율역이 아니냐고 항의 할 수 없기에) 또한 샤워실은 4개, 화장실은 3개라 손님들이 전혀 불편 없이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 시트나 청결은 여태껏 다녀 본 민박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청결했으며 서비스 또한 물어 보는 모든 여행 정보는 하나도 빠짐 없이 심지어  주의 사항까지 신신 당부하는 진솔 된 부모님의 걱정 까지 느껴 모든 점에서 소문 그대로 완벽하였기에 5점 만점이 아깝습니다. 다음 남편과 함께 여행을 올때 이렇게 기록을 남겨 놓았으니  저도 도미토리를 부부방으로  디스카운트 해주는 특혜를 미리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