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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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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리만 하다가 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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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테네한인민박
 조회 : 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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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 드리고요~~
번영씨 덕분에 다른 배낭 여행 친구들이
포식하고 가지 않았나 싶네요
.
집에들어와서는 다들 아저씨 들어왔나 먼저
묻고는 했었는데...
잦은 출장 건강하시고 다음기회에 또 멋진 요리
고대하며 ...
[이 게시물은 아테네한인민박님에 의해 2023-07-03 20:21:11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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